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 불안, 아이의 첫 이유식

네팔에서는 아기가 생후 5~6개월이 되면 ‘밥 먹이기 의식(Rice Feeding Ceremony)’을 치릅니다. 모유에서 고형식으로 넘어가는 이 시기는 아이의 건강과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아마푸드(Aama Foods Industries)의 설립자 풀 마야(Phul Maya Tamang)씨 역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 시기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아들이 6개월이 되었을 때, 시중에서 판매하는 여러 브랜드의 이유식을 먹여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건강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주변 친구들과 이웃에게 물어보았지만, 돌아온 대답은 비슷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이유식을 먹인 아이들 가운데 같은 문제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것입니다. 네팔 시장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간식은 넘쳐나지만, 정작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하고 영양가 높은 이유식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레시피에서 찾은 해답

풀 마야 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마을에서 직접 기른 곡물로 정성껏만들어주던 영양 가득한 식사를 떠올렸습니다. 그 따뜻한 기억 속 레시피에 영양사의 자문을 더해,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식품을 직접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아마푸드(Aama Foods Industries)입니다. ‘아마(Aama)’는 네팔어로 ‘어머니’를 뜻합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든 건강한 먹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마푸드는 마을에서 재배한 다양한 곡물을 원재료로 활용해 영양 시리얼 ‘리토(LITO)’,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단백질 파우더, 아기용 생선 파우더, 그리고 어르신을 위한 ‘사르보탐 피토(Sarbottam Pitho)’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 제품을 사용한 부모님들로부터 ‘아이가 소화 문제 없이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 Phul Maya Tamang
마을의 곡물에서 아이의 건강까지

아마푸드의 제품은 100%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이유식을 준비하는 부모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아이의 식사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어줍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임산부와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마푸드가 만들어내는 변화는 소비자에게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마을 농부들로부터 직접 곡물을 수매함으로써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에 대한 투자와 재배 의욕도 높이고 있습니다. 한 기업의 작은 시작이 아이들의 건강, 부모의 안심, 그리고 농부들의 생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네팔 전역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 한 입을

아마푸드는 적정 기술을 도입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네팔 어디에서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 건강검진 캠프를 통해 제품을 무료로 배포하며, 부모와 보건 종사자들의 솔직한 피드백을 직접 듣고 이를 품질 개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아마푸드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가치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임팩트 기부는 네팔의 어린이와 임산부,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품을 전달하는 데 사용됩니다. 아마푸드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 한 입을 선물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